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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일곱 살 korea.jpg
  • 그림작가 오정택
  • 글작가 허은미
  • 출판사 양철북
  • 페이지
    34 쪽
  • 발행일
    2011-05-25

책 내용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고민 많고 복잡한 나이, 일곱 살! 우리의 진정한 삶은 이제부터라고 누가 대신 좀 말해주세요 세상에 태어나 엄마 밖에 말하지 못하던 아이가 이제는 음식과 놀이 습관, 단짝 친구와 양보 같은 사회를 알아가는 일곱 살이 되었어요. 이렇게 복잡하고 고단해진 일곱살 아이의 일상을 담은 동화책이에요. 아직은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 또한 담겨 있답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예닐곱 살 아이의 성장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바람과 아직 어려서 어른에게 기대는 심리를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어요. 또한 늘 열정을 쏟아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정평이 난 오정택 화가의 그림이 눈에 띄는 그림책이죠.굵은 선의 강렬함이 두드러진다. 구체에 얽매이지 않고 지나치게 추상으로 나아가지도 않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이들의 의지와 바람을 표현하기 위한 한 방법이랍니다. 반면, 엄마 아빠에게 기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드러나는 곳에서는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깔로 진한 여운을 남기기도 합니다. 아이와 엄마가 매일매일 만나는 실제 이야기들에서 출발해 어떤 동화책보다도 공감이 큽니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는 책의 각 장면에서 자신들의 실제 이야기를 풍성하게 길어 올릴 수 있을 것이에요. 20110531_05_01.jpg 20110531_05_02.jpg 20110531_05_03.jpg 20110531_05_04.jpg 20110531_05_05.jpg 20110531_05_06.jpg 20110531_05_07.jpg 20110531_05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일곱 살, 성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꼬마 악동들을 위한 사연 많은 작은 놀이터! ‘진정한’은 예닐곱 살 무렵의 아이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이 무렵 아이들은 성장한 자기 모습을 엄마나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거나,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의 맏형으로서 자신이 감당했으면 하는 모습에 대한 의지의 표현으로 진짜 일곱 살, 진정한 일곱 살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진정한 일곱 살》은 음식과 놀이 습관, 단짝 친구와 양보 같은 예닐곱 살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굵은 흐름으로 쓴 책이다. 아이와 엄마가 매일매일 만나는 실제 이야기들이어서 공감이 크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는 책의 각 장면에서 자신들의 실제 이야기를 풍성하게 길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책에 담긴 아이들의 성장 욕구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며, 아직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아이들의 모습에 대한 부모들의 따뜻한 위로가 큰 여운으로 남을 것이다. 이정표가 필요한 아이에게 건네는 엄마의 따뜻한 격려와 위로. 허은미 작가와 오정택 화가가 함께 만든 따뜻한 그림책! 일곱 살은 아직 어린 나이다. 그러나 어느 덧 유치원에 가면 맏형이고, 집에서도 예전과는 다른 좀 더 의젓한 주문을 받는 나이다. 사회성이 싹트기 시작하는 일곱 살에게는 성장에 대한 바람과 몸에 밴 어린아이의 습관 사이에서 혼돈과 갈등이 공존한다. 이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고《우리 몸의 구멍》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 책을 쓴 허은미 작가가 늦둥이 딸을 키우면서 나눈 일상을 바탕으로 썼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예닐곱 살 아이의 성장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바람과 아직 어려서 어른에게 기대는 심리를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늘 열정을 쏟아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정평이 난 오정택 화가의 그림이 눈에 띈다.《진정한 일곱 살》에는 굵은 선의 강렬함이 두드러진다. 구체에 얽매이지 않고 지나치게 추상으로 나아가지도 않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이들의 의지와 바람을 표현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반면, 엄마 아빠에게 기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드러나는 곳에서는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깔로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공예디자인을 공부하였다. 스튜디오 gon에서 디자인 실장으로 2004년까지 근무하였다. 늘 열정을 쏟은 그림으로 아이들을 만나기를 바라며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 『너는 커서 뭐 할래?』, 『코끼리가 최고야』,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믹에게 웃으면서 안녕』, 『까만 얼굴의 루비』 들에 그림을 그렸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되었더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한 그는 지금도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 및 개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