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하나인데 아기는 열 명? 제목만 보아도 정신없는 상황이 그려집니다. 아빠는 정말 바빴습니다. 아침마다 열 그릇의 밥을 준비해야 하고, 팬티도 열 장, 셔츠도 열 장, 양말은 스무 짝, 바지는 열 장, 신발은 스무 짝 신겨야 했으니까요. 그 틈을 타서 신났다고 노는 아이들. 아이들의 표정은 마냥 재밌기만 합니다. 그리고 옷이란 팬티랑 똑같은 걸 사주면 더 편했을 텐데, 모두 다른 거 있죠. 그리고 회사에 가고, 다시 저녁에 와서 열 명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