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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이가 아파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밤과 새벽 사이, 아이의 두려움을 덜어 주는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늦은 밤,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는 달빛 속에서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창 밖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잠이 깬 아이, 누굴까? 커다란 곰, 아주 커다란 곰이 어둠 속에서 이빨이 아파 울고 있네요. 아이는 두려움도 다 잊고 제 몸집보다 몇 배나 커다란 곰을 다독이며 썩은 이빨을 빼 주려고, 아이다운 기발하고 순수한 방법으로 도와 줍니다. 아이의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 아닌 ‘남’을 배려하고 도우려는 마음을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표현한 유익한 그림 동화책입니다. 02_1116.gif 02_1116_01.jpg 02_1116_02.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데이비드 맥페일 (David McPhail)

미국 매사추세츠 주 뉴베리포트에서 1940년에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즐기다가 보스톤에서 그림 공부를 하였습니다. 책 홍보 회사의 발송원으로 일하면서 점심 시간이면 열심히 그림책을 보았고 얼마 후 자신의 첫번째 그림책『The Bear’s Toothache』(1972년) 을 펴냈습니다. 이후 50여 권의 책을 펴냈는데 자주 자신의 집이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킵니다. 특히 동물들의 그림을 즐겨 그리는 작가의 대표 작품으로는『Drawing Lessons from a Bear』『Henry Bear’s Park』『에드워드와 해적들 Edward and the Pirates』(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곰의 자전거』(미국 도서관 협회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우리 물놀이 친구들』『터커와 톰과 별아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