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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무엇이 무엇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닭이 먼저일까? 시와 같은 운율과 리듬이 있어 재미있게 따라읽기 좋은 말놀이책. ‘개굴개굴’, ‘나풀나풀’, ‘알록달록’ 같은 의성어, 의태어와 쉽고 재미있는 입말체를 사용하여 말놀이를 하듯이 즐겁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평범한 사물이나 작은 생명 속에 숨어 있는 변화와 성장의 놀라운 의미를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치밀하고 교묘하게 뚫린 다이 컷(Die-cut)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냅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앞장의 구멍과 뒷장의 배경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사물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며 새로운 변화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풀잎의 초록색, 하늘의 파란색 등을 유화의 과감한 붓 터치로 표현한 그림은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합니다. 20110613_16_01.jpg 20110613_16_02.jpg 20110613_16_03.jpg 20110613_16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 시와 같은 운율과 리듬이 있는 말놀이책! 『무엇이 무엇이 먼저일까?』는 ‘개굴개굴’, ‘나풀나풀’, ‘알록달록’ 같은 의성어?의태어와 쉽고 재미있는 입말체를 사용하여 말놀이를 하듯이 즐겁게 책을 읽게 합니다. 또한 한 편의 시처럼 리듬을 타고 반복되는 구성은 책을 보는 흥미와 읽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 성장과 변화의 놀라운 의미를 쉽고 재치 있게 알려주는 이야기! 이 책은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말놀이를 하듯 책장을 넘기면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고, 씨앗이 예쁜 꽃이 되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알게 하지요. 이러한 자연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글자가 모여 어느새 한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고, 물감이 어느새 알록달록 예쁜 그림으로 되는 것처럼 세상의 모든 것이 변화하는 과정도 인상 깊게 그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평범한 사물이나 작은 생명 속에 숨어 있는 변화와 성장의 놀라운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도입부에 제시했던, ‘알이 먼저일까, 닭이 먼저일까’에 대한 문제를 끝부분에 다시 반전된 상태로 제시함으로써 마지막까지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철학적 사고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 기발한 다이 컷(Die-cut) 구성으로 놀이의 즐거움에 빠지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마술처럼 치밀하고 교묘하게 뚫린 다이 컷(Die-cut)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들을 놀라움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앞장의 구멍과 뒷장의 배경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사물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며 새로운 변화도 창조해낼 수 있답니다. ▶ 과감한 붓 터치와 풍부한 색감으로 이야기를 한데 묶는 그림!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이라는 명예에 걸맞게 사라 바카로 시거는 풀잎의 초록색, 하늘의 파란색 등을 유화의 과감한 붓 터치로 표현하여 책장마다 강렬한 분위기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시각을 즐겁게 해주면서 동시에 사물의 질감이 느껴지도록 하여 촉감도 자극하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림책 『무엇이 무엇이 먼저일까?』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TV 애니메이션을 그려서 에미 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시거가 그린 책 중 『숨은 알파벳』,『월터는 걱정스러웠어요』등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