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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조은희
  • 글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 출판사 보림
  • 페이지
    24 쪽
  • 발행일
    2003-03-20

책 내용

원서 : I Like bugs


"난 벌레가 좋아. 초록 벌레, 검정 벌레, 얌체 벌레, 심술 벌레‥…."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이야기책. 늘상 볼 수 있는 벌레를 소개하고 있는 이 그림책은 짧고 명랑한 글의 반복으로 0~3세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는 말배우기책입니다. 또한 원색의 화려한 색감의 배경속에 와이어와 리본, 점토 등을 재료로 정성드레 만들어진 벌레들의 모습은 아이들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킵니다.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응가 하자, 끙끙』등으로 알려진 나비잠 놀이 그림책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며, 원제목은『I LIKE BUGS』입니다.『모두 잠이 들어요』로 칼데콧 상을 받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에 우리 일러스트레이가 만난 수준 높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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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8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그림동화부문 특별상과 1999년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부문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작품『마니마니마니』로 2000년 제1회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 가작으로 뽑혔습니다. 신선한 발상, 아기자기하고 독창적인 캐릭터, 자유분방하면서도 조형적으로 안정된, 세련된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습니다.『멍멍 씨와 야옹 씨의 친구 이야기』『발닦개에 앉은 고양이』『게으름뱅이 나라』『벌레가 좋아』『영치기 영차』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