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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모두 함께 부릉부릉 자동차를 타고 도시를 가로질러 큰길을 지나 덜컹덜컹 횡단보도를 건너 슈우웅 슈우웅 언덕을 내려와 할머니네 가요! 이 책은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제 16권에 해당합니다. 뛰뛰 빵빵, 부릉부릉과 같은 각 장마다 나오는 의성어는 언어적 자극을 주어 말 배우는 재미를 더합니다. 한참 ‘탈것’을 좋아하는 또래 아이들은 부릉부릉 자동차를 따라가며 어디로 갈지 상상해보게 될 것입니다. 콜라주와 크레용, 수채 물감, 잉크를 섞은 뻬뜨르 호라체크의 그림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0110622_02_01.jpg 20110622_02_02.jpg 20110622_02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두 돌 전후의 아이들에게 책은 정보나 지식을 얻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놀잇감으로 다가간다. 책을 블록이나 인형처럼 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흥미로운 책, 시선을 붙잡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시리즈가 가진 ‘즐거움’의 기능은 큰 장점이다. 신간 《기차가 칙칙폭폭》과 《자동차가 부릉부릉》 역시 산의 비탈과 터널, 자동차의 겉모양이나 창문 등에 모양이 나 있어 손으로 만지며 볼 수 있다. 재미있게 책을 보는 과정에서 아기들은 손끝 근육이 자극되어 소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널리 알려진 대로 소근육의 발달은 두뇌의 발달과 직결된다. 또 ‘뿌우뿌우, 덜컹덜컹, 슈우웅 슈우웅, 뛰뛰 빵빵’과 같이 각 장마다 나오는 의성어는 언어적 자극을 주어 말 배우는 재미를 더한다.
더욱이 이 또래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탈것’이다.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출발하는 기차나 부릉부릉 자동차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어디로 갈지 상상해 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곳곳을 들르는 과정을 즐기기도 할 것이다.
콜라주와 크레용, 수채 물감, 잉크를 섞은 뻬뜨르 호라체크의 그림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풍부한 색감과 함께 질감이 살아 있어 더욱 신선하다.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은 분명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horacek_


체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프라하의 ‘파인 아트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크레용과 수채화 물감, 잉크를 섞어 단순하고 굵은 선과 강한 색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그림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작품으로는 『딸기는 빨개요』,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요?』, 『펭이의 하루』, 『펭이의 눈사람』, 『달님이 미소 지을 때』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