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이 좋아. 향긋한 종이향은 먹고 싶을 정도야. 모두 함께 읽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둘만 있을 때 는 큰 소리로 읽을 거야. 난 책이 좋아. 책이 데려다 주는 마법의 땅을 드나들어도 좋아. 책 속에서는 많 은 동물과 신기한 사람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짧은 낱말도, 긴 낱말도 모두 좋아. 책은 내가 노래하 고 웃을 수 있게 만들어. 가끔은 졸릴 때도 있지만 금세 내 귓가에 어서 오라고 속닥거리지. 상상 속의 모든 일이 책 안에 있어. 책아, 사랑해. 엄마, 아빠 한 번 더 읽어주세요. 한 번 더, 한 번 더…….
출판사 보도자료
책이 좋은 단순한 진리를 느껴요. 점점 첨단화 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등으로 인해 종이책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져 간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종이책이 가져다주는 소박하고 단순한 진리를 아직은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면 바로 여기 <책아 사랑해>가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책 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깃거리가 넘쳐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장래의 꿈과 희망을 발견하게 되고, 세상에 대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을 간접 경험하면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을 이루게 되는 것이지요. <책아 사랑해>는 책이 좋을 수밖에 없는 단순한 진리를 일인칭의 시점으로 쉽게 이야기해 줍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을 느껴보는 건어떨까요? 어렸을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학원이다, 입시준비다 하며 커가면서 점점 책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렸을 때 책을 읽었던 경험이 성인이 되어서도 전부가 되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유아기 때 초등학생때 책을 많이 접하지 못하면 커서도 책을 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아 사랑해>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줌으로 해서 어렸을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꾸준히 읽을 수 있는 습관을 길들여 준다면 우리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많은 지식의 공간을 마련하는 기초가 쌓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바로 책 속의 많은 이야기들을 접해 보세요. 케이트 그린 어웨이 상 수상 작가 리비 해손의 섬세한 글을 감상해요. <책아 사랑해>는 영국의 유명한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린 어웨이 상을 수상한 리비 해손의 그림책입니다. 리비 해손의 책에 대한 애정과 함께 섬세한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어달라고 할 때 귀찮아하지 마시고 내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서 오늘도 이불 속에서 속닥속닥 책 속의 이야기를 펼쳐보기를 바랍니다.
Heath McKenzie\r\n히스 매켄지는 가장 잘 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생계를 위해 처음 그림을 그린 이후로 200개가 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 특히 이 책을 그리는 일이 즐거웠는데, 그저 주어진 대로 그리기보다 책에 대한 애정을 알리는 작품이여서 더 좋았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우주』, 『책아 사랑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