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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03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자기 밖에 모르는 공룡 친구가 아니라, 넌 우리들의 진정한 친구야 아주 먼 옛날, 난폭하고 뻔뻔스럽고 자기밖에 모르는 공룡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심술쟁이 티라노사우루스였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스테고사우루스들을 잡아먹으려다 낭떠러지 밑 바닷속으로 떨어졌어요. 죽을 뻔 한 티라노사우루스를 착한 바다공룡 에라스모사우루스가 구해 줬습니다. 그리고 둘은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 매일매일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티라노사우루스가 빨간 열매를 잔뜩 따서 바다로 갔지만 에라스모사우루스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어쩌면 좋죠? 20110627_03_01.jpg 20110627_03_02.jpg 20110627_03_03.jpg 20110627_03_04.jpg 20110627_03_05.jpg 20110627_03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넌 친절하고 상냥한 나의 단 하나뿐인 친구야.' 아주 먼 옛날, 난폭하고 뻔뻔스럽고 자기밖에 모르는 공룡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심술쟁이 티라노사우루스였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스테고사우루스들을 잡아먹으려다 낭떠러지 밑 바닷속으로 떨어졌어요. 죽을 뻔 한 티라노사우루스를 착한 바다공룡 에라스모사우루스가 구해 줬습니다. 그리고 둘은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 매일매일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티라노사우루스가 빨간 열매를 잔뜩 따서 바다로 갔지만 에라스모사우루스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착한 바다공룡 에라스모사우루스는 바닷속에 빠져 죽을 뻔 한 티라노사우루스를 구해주고는 해맑게 미소 짓는다. 이에 티라노사우루스는 친구들을 괴롭히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여기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서서히 변한다. 더 이상 친구들을 괴롭히지도 않고, 난폭한 말을 하지도 않는다. 나쁜 사람도 언제든지 우연한 계기를 통하여 새롭게 변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지키고 싶은 소중한 존재가 있다는 걸 알려준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9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찌찌』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배고픈 늑대』, 『똥』, 『야옹』, 『오늘은 왜 운이 좋은 걸까』, 『돼지와 늑대 100마리』, 『개구리의 낮잠』,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