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도 우화집 <판차탄트라> 옛날 인도의 아마라샤크티 왕이 대학자인 비슈누마샤르마에게 어린 왕자들의 교육을 부탁했어요. 그때 비슈누마샤르마는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지혜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 외교, 윤리 등을 왕자들에게 가르쳤지요. 이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 산스크리트 우화집인 <판차탄트라>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인도 우화집 가운데 가장 오래 되었어요. 이 가운데 <난 자칼이 아니야>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불행해지는 어리석은 자칼의 이야기예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기답게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지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주위에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링컨><광개토대왕><수레국화의전설><걸리버 여행기><용궁에 간 토끼><주먹이>등이 있습니다. 현,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