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꾸중 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장난꾸러기 꼬마 쥐가 엄마에게 야단 맞고 자기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새 엄마를 사러 다닙니다. 그러다가 엄마에게 야단맞은 친구들이 가지라고 준 엄마와 한동안 지내보지만 결국은 자기 엄마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토라졌던 아기들이 엄마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의인화된 귀여운 동물 그림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1946년 독일의 레네슈타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도르트문트에 있는 전문대학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했고, 베를린의 예술대학에서는 전문 예술인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 후로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고 아름다운 삽화로 많은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