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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자동차 출동! 201652093446.jpg

책 내용

원서 : Trucks Trucks Trucks 칼데콧 상 수상 작가 피터 시스의 유쾌하고 신나는 상상 놀이 그림책입니다. 일하는 자동차들을 출동시켜 즐겁게 방을 정리하는 매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책의 첫 장을 넘기면, 매트의 방이 보입니다. 방 곳곳에는 자동차 장난감들이 널브러져 있고요. 방바닥에는 온갖 종류의 일하는 자동차 장난감들이 널려 있고, 침대 위도, 책상 위도, 옷장 위도 일하는 자동차로 가득합니다. 이쯤이면 말로 알려 주지 않아도 매트가 공사 현장의 중장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충분히 가늠이 됩니다. 문득 밖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매트, 방 안 좀 정리할래?' 더 놀고 싶은 마음도 잠시, 매트는 흔쾌히 방 정리를 시작해요. 엄마가 생각도 못 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매트는 하기 싫을 법한 일을 재미있는 놀이로 탈바꿈시키는 위력을 발휘한다는 내용입니다. 20110708_06_01.jpg 20110708_06_02.jpg 20110708_06_03.jpg 20110708_06_04.jpg 20110708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칼데콧 상 수상 작가 피터 시스의 유쾌하고 신 나는 상상 놀이 그림책! 일하는 자동차들을 출동시켜 즐겁게 방을 정리해요! 하기 싫은 방 정리를 재미있는 놀이로 탈바꿈시키는 어린이의 놀라운 위력! 크레인에 숨은 숫자를 찾으면서 숫자 개념도 익혀요! 특별할 것 없는 소품 하나로 재미난 놀이를 만들어 내는 아이들을 본 적이 있는가? 앉아 있던 소파를 가지고 뱃놀이를 하기도 하고, 공룡 장난감 하나로 공룡시대를 갔다 오기도 한다. 이처럼 아이들이 놀이를 만들어 내는 능력은 참으로 놀랍다. 아이들은 타고난 놀이 창조자여서, 걷고 뛰는 것처럼 아주 간단한 움직임만으로도 놀이를 만들어 낸다. 이 책 속에 나오는 매트처럼 말이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매트의 방이 보인다. 방 곳곳에는 자동차 장난감들이 널브러져 있다. 방바닥에는 온갖 종류의 일하는 자동차 장난감들이 널려 있고, 침대 위도, 책상 위도, 옷장 위도 일하는 자동차로 가득하다. 심지어 문에 걸린 달력, 벽에 걸린 포스터까지에도. 이쯤이면 말로 알려 주지 않아도 매트가 공사 현장의 중장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충분히 가늠이 된다. 이는 검정색 선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방 안 풍경에서 한눈에 띄는 노란색 장난감 차들이 상징적으로 알려 준다. 문득 밖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려온다. “매트, 방 안 좀 정리할래?” 더 놀고 싶은 마음도 잠시, 매트는 흔쾌히 방 정리를 시작한다. 엄마가 생각도 못 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매트는 하기 싫을 법한 일을 재미있는 놀이로 탈바꿈시키는 위력을 발휘한다. 매트는 방 정리를 위해 일하는 자동차들을 총출동시킨다. 일하는 자동차들의 기능을 잘 알고 있는 매트는 자동차 각각의 기능을 이용하여 방을 정리한다. 트랙터로 갈아엎고, 불도저로 밀어 내고, 롤러로 평평하게 만들고, 굴착기로 퍼 올리고, 로더로 싣고, 덤프트럭으로 나르고, 청소차로 쓸고,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고! 포클레인을 이용할 때 장난감만 했던 중장비들은 놀이가 진행되고 상상이 깊어 갈수록 점점 커진다. 불도저는 매트만 했는데, 롤러는 어느새 현실 세계의 진짜 롤러처럼 커졌다. 매트가 들어가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상상의 세계에서 매트는 진짜 중장비 운전사가 되어 신 나게 건설 현장을 누빈다. 자동차들의 크기뿐 아니라 글자의 크기와 색은 상상의 확장을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 상상의 세계에 점점 빠져들수록 일하는 차들의 크기와 글자의 크기가 함께 커진다. 피터 시스는 《공룡 목욕탕》, 《소방차가 되었어》, 《배를 타고 야호!》와 마찬가지로, 상상이 극대화된 부분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본문 페이지가 길게 펼쳐지는 장치를 넣었다. 책장을 펼치면 높디높은 크레인이 그 거대한 모습을 드러낸다. 운전석에 앉아 있는 작디작은 매트와 대비를 이루어 크레인은 더욱 커 보인다. 크레인의 철골 사이사이에는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숨어 있는데, 숫자 개념을 익히는 동시에 숨은그림찾기 하듯 숫자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매트가 마지막으로 바닥에 떨어진 줄무늬 양말을 크레인으로 들어 올릴 즈음, 엄마의 목소리가 또 한 번 들려온다. “와, 방이 깨끗해졌구나!. 이제 우리 외출하자!” 엄마의 말처럼 매트의 방은 정말 깨끗해졌다. 제 할 일을 마친 자동차들은 이제 바구니에 얌전히 담겨 있다. 방바닥을 뒹굴던 공과 인형, 튜브도 제자리를 찾았다. 정리 전의 첫 장면과 정리 후의 마지막 장면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엄마와 함께 집 밖으로 나간 매트의 눈에 진짜 일하는 자동차들이 들어온다. 하지만 정말 진짜 중장비들일까? 아니면 매트가 또 다시 상상을 시작한 걸까? 결말은 독자들의 몫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피터 시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인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영화 제작자이다.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르노에서 태어났으며, 프라하의 실용 미술 학교와 영국 런던의 왕립 예술 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피터 시스는 어린이를 위하여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꿈따라》, 《먼 북쪽 나라에서 온 작은 허풍선이》, 《세 개의 황금 열쇠》 등은 몽상가적인 작가의 끝없는 관심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지금은 뉴욕에서 부인 테리와 두 아이 마들렌, 매튜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