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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밤에 잠이 안 와요. 말똥말똥 뜬 눈으로 밤을 지새지 말고 이 동화책을 열어 나와 같은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라가치 상을 수상했던 그림작가 강경수선생님이 직접 그리고 쓴 동화책입니다.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 아이들이 상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 내고 있지요.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소소한 걱정거리로 통 잠들 수 없는 울이. 할아버지를 따라 개코원숭이의 코털을 가져오고, 해적에게서 블루사파이어를 훔쳐 내기도 하고, 맵고 매운 양파왕도 따서 드디어 ‘마법의 수프’를 완성합니다. 과연 울이는 이 수프를 먹고 편안한 잠에 들 수 있을까요? 강경수 작가의 생동감 넘치고 천진난만한 글과 그림은 아이들의 순수한 세계를 그대로 담아 어린이들에게 마법의 수프와 같은 꿈과 희망을 선물 할 것이에요. 20110714_14_01.jpg 20110714_14_02.jpg 20110714_14_03.jpg 20110714_14_04.jpg 20110714_14_05.jpg 20110714_14_06.jpg 20110714_14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이들은 아무 걱정도 없을 거라고? 천만의 말씀. 밤마다 잠 못 들게 하는 고민 “나는 왜 잠이 오지 않을까?” 모두가 잠든, 깊은 어둠이 내린 밤, 울이는 여전히 잠들지 못하고 있다. 하루 종일 이런 저런 걱정거리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염려가 된 엄마는 울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지만 소용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울이 앞에 빨간 망토를 두른 할아버지가 나타난다. “너 도대체 무슨 불만이 있는 거야?” 다짜고짜 호통을 치는 할아버지는 울이를 도와주러 달려 온 잠의 나라 5급 공무원이었다. 할아버지는 울이에게 잠이 오는 마법의 수프가 있다며, 수프의 재료를 구하러 모험을 떠나자고 한다. 할아버지를 따라 나선 울이에게 어떤 밤이 펼쳐질까? 모든 어린이들이 한 번쯤은 가져 봤을 고민에 대한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해법 『잠들지 못하는 밤』은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은 강경수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 아이들이 상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 내고 있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소소한 걱정거리로 통 잠들 수 없는 울이. 할아버지를 따라 개코원숭이의 코털을 가져오고, 해적에게서 블루사파이어를 훔쳐 내기도 하고, 맵고 매운 양파왕도 따서 드디어 ‘마법의 수프’를 완성한다. 과연 울이는 이 수프를 먹고 편안한 잠에 들 수 있을까? 강경수 작가의 생동감 넘치고 천진난만한 글과 그림은 아이들의 순수한 세계를 그대로 담아 어린이들에게 마법의 수프와 같은 꿈과 희망을 선물 할 것이다. 어제 본 영화의 늑대 인간도 무섭고 내일 있을 받아쓰기 시험도 두렵고 골목길의 개도 무서워 잠들지 못하는 울이. 오늘 밤, 울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낙서와 공상, 아들과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쓰고 그린 첫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지구촌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의 현실을 담은 이 책은 대만·브라질·중국·스페인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어린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특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만화에 빠져 10년간 만화를 그렸지만,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의 매력을 알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코드네임」 시리즈, 『거짓말 같은 이야기』, 『왜×100』, 『화가 나!』, 『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 줘!』,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나의 아버지』, 『꽃을 선물할게』, 『다이빙의 왕』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똥방패』, 『공자 아저씨네 빵 가게』,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잠들지 못하는 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시리즈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