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8_03.jpg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아이들은 놀이를 하며 자랍니다. 뛰어놀고, 어울려 놀고, 상상하면서 노는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지요.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의 잭도 딱 그런 아이들 중 한 명입니다. 잭은 자크와 캐스퍼, 두 동생을 데리고 큼직한 종이 상자와 낡은 이불보, 막대기 등으로 자기들만의 성을 만듭니다. 그리고 용과 괴물들을 무찌르는 놀이를 벌이지요. 해가 저물어 자크와 캐스퍼가 귀가한 후에도 잭은 홀로 성을 지킵니다. 하지만 휘잉 불어오는 바람과 후들후들 떨리는 나무,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때문에 잭은 점점 무서워져 버렸어요. "쿵쿵" 그 때 갑자기 무시무시한 발소리가 들려요. 잭은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이 위기상황을 잭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20110718_03_01.jpg 20110718_03_02.jpg 20110718_03_03.jpg 20110718_03_04.jpg 20110718_03_05.jpg IMG_2261[1].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helenoxenburyofficial


1938년에 영국 이프스위치 출생으로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서 졸업 후에는 연극과 영화 텔레미전 분야에서 디자인 일을 했다. 그러나 1964년 동문인 존 버닝햄과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선회한다. 그녀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보는 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두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가지고 싶었다. 그럼에도 초기에는 어두운 스타일의 존 버닝햄에게 받은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색연필을 많이 써서 더 그렇게 보였다. 그러나 글에 있어서는 전혀 달랐다. 그녀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고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특히 리듬을 탄 절제되면서도 단순한 단어는 그녀가 선택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었다. 또 무대를 디자인 했던 경험은 그림책을 디자인 적인 면에서 완전히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 주었다. 서른 살 무렵에 받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은 그녀가 남편과는 다른 길을 찾았음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