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치고 있는 피아노를 쳐보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재밌게 쌓기 놀이를 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친구들보다 느리게 달린다고 "꾸물꾸물 느림보"라고 놀려요. 근데 듣고 있으니 기분이 나빠졌어요. 이럴땐,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는 우리아기 의사소통발달에 도움을 주는 동화입니다. 아기오리 "말하자말할래꽥꽥"이가 처한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어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알려줍니다. 매일매일 재미있는 일, 화나는 일, 웃긴 일, 울고 싶은 일 등 우리 아이가 각 상황속에서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 줄 수 있도록 "말하자말할래꽥꽥"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학에서 만화 애니메이션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클레이 모델러로 일하면서 언제부턴가 그림책의 매력에 퐁당 빠졌습니다. 어린 시절 두근두근하며 만화영화를 기다리던 설렘으로 첫 그림책 『표지판 아이』를 지었습니다. 그 밖의 그린 책으로는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왜 거짓말하면 안 되나요?』『전교생이 열 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