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라의 그림을 전시한 미술관이 열렸습니다. 좀 어설픈 도둑형제가 미술관에서 가장 비싼 작품을 훔치기 위해 미술관에 찾아왔습니다. 관장은 쇠라의 작품을 보고 감탄하며 <아스니에르의 물놀이><서커스><라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등을 설명합니다. 도둑형제는 비싼 작품이 뭔지 알아낸 후 주황색 점 스티커를 붙이고 밤에 다시 찾아오기로 약속합니다. 밤에 작품을 훔치러 온 도둑형제는 점묘법을 주로 사용하는 쇠라의 작품 중 주황색 점 스티커를 찾다가 헷갈려서 못 찾고 결국 실패합니다. 이때 경비원과 경찰들이 들이닥쳐 결국 도둑형제는 잡히고 맙니다. 이런 헤프닝 으로 이 책은 쇠라의 수많은 그림들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