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깜깜한 밤이 무서워서 밤에 불을 켜고 자요. 벽에 비치는 그림자가 꼭 늑대처럼 보인대요. 정전이 된 어느날, 윤아가 그림자 인형 놀이를 해요. 빛과 그림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래요. 빛때문에 그림자가 생기고, 크기도 변하고, 위치도 변한대요. 빛과 그림자에 대해 알고 나니 밤도 무섭지 않아요. 과연 윤아는 불을 끄고 잠을 잘 수 있을까요?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자유롭고 따뜻한 그림이 그리워 동화 일러스트를 시작했고, 그때 그 첫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이 되어 꿈을 그리는 작가가 되렵니다. 그린 책으로 <김찰턴순자를 찾아 줘유!>, <열두살 내 인생의 헛발질>,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 <친구를 위해서라면 괜찮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