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 둘리틀 선생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성공해 돈을 버는 것보다는 동물들의 아픈 곳을 잘 치료해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 합니다. 그러자 진찰을 받으러 오는 사람이 뚝 끊어지지요.
그때 앵무새 폴리네시아가 둘리틀 선생에게 동물들의 말을 가르쳐 줘서 둘리틀 선생은 동물을 돌보는 수의사가 됩니다.
동물들의 말을 할 수 있는 수의사라니! 참 멋지지요? 동물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일이었을 거예요.
둘리틀 선생의 소문은 멀리 아프리카까지 퍼져, 둘리틀 선생은 전염병에 걸린 원숭이들을 구해 주러 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엎치락뒤치락 우왕좌왕 여러 이야기가 펼쳐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