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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서로 협력하면 구덩이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구? 거짓말 마~

고양이 두 마리와 쥐 세 마리, 서로 협력하면 구덩이에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먼저 나가면 이어 올라오는 쥐가 잡아먹힐 거라고 쥐들이 반론을 폅니다. 쥐가 먼저 나가면 고양이를 내버려둔 채 그냥 달아나버릴 거라고 이번엔 고양이들이 반론을 폅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 보아도 남은 쪽이 불리하므로 서로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시간이 흐르고, 좍좍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차오르는 물속에서 빠져 죽지 않으려고 어푸어푸 헤엄을 치는데, 빗물이 넘쳐 어느 틈엔가 모두 구덩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구덩이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데만 여념이 없는데……. 20110811_11_01.jpg 20110811_11_02.jpg 20110811_11_03.jpg 20110811_1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구덩이에 빠진 고양이 두 마리와 쥐 세 마리,
어떻게 하면 다 같이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

긴장감과 유머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기무라 유이치 글에
익살 넘치는 다카바타케 준의 그림이 딱 맞아떨어진
콤비 작가의 또 하나의 걸작

고양이 두 마리와 쥐 세 마리, 서로 협력하면 구덩이에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먼저 나가면 이어 올라오는 쥐가 잡아먹힐 거라고 쥐들이 반론을 폅니다. 쥐가 먼저 나가면 고양이를 내버려둔 채 그냥 달아나버릴 거라고 이번엔 고양이들이 반론을 폅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 보아도 남은 쪽이 불리하므로 서로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시간이 흐르고, 좍좍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차오르는 물속에서 빠져 죽지 않으려고 어푸어푸 헤엄을 치는데, 빗물이 넘쳐 어느 틈엔가 모두 구덩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구덩이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데만 여념이 없는데……. 우리도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어떻게 해야 구덩이에서 다섯 마리가 다 빠져나갈 수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한번 궁리해 볼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일본 나고야시에서 태어나 아이치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누구의 자전거일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받았으며, 『아이, 셔』로 일본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나는 아프리카에 사는 기린이라고 합니다』 『나는 고래곶에 사는 고래라고 합니다』 『난 누구게?』 『할머니의 오르간』 『어기야 디야, 펭귄 탐험대』 등이 있습니다. 또 실크스크린 작품이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웰즈 주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현재 도카이여자전문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