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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길 위의 악당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수상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최신작!

욕심쟁이 악당 찍찍이와 지혜로운 오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스스로를 ‘길 위의 악당’이라고 일컬으며 못된 짓을 일삼는 생쥐 찍찍이. 달콤한 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찍찍이는 말을 타고 다니면서 길을 지나는 동물들에게 과자를 내놓으라고 위협합니다. 토끼나 개미 같은 힘없는 동물들은 과자는커녕 당장 먹을 풀과 열매가 조금 있을 뿐이라고 하소연하지만, 찍찍이는 그것마저 몽땅 가져가 버립니다. 심술은 나날이 고약해져 거미한테서 파리를 빼앗고, 자기 말이 먹을 마른 풀까지 욕심내는 지경에 이르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찍찍이는 오리 한 마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됩니다.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은 다른 동물들을 위협하여 먹을 것을 빼앗곤 하던 악당 찍찍이가 지혜로운 오리의 꾀에 속아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로 줄리아 도널드슨의 재치 있는 상상력과 악셀 셰플러의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처럼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는 이 이야기는 명쾌하고도 통쾌한 전개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냅니다.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잡아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 찍찍이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지혜롭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오리의 용감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지요. 반면, 욕심을 과하게 부리던 찍찍이가 결국 벌을 받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줍니다. 20110817_01_01.jpg 20110817_01_02.jpg 20110817_01_03.jpg 20110817_01_04.jpg 20110817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간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은 다른 동물들을 위협하여 먹을 것을 빼앗곤 하던 악당 찍찍이가 지혜로운 오리의 꾀에 속아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로 줄리아 도널드슨의 재치 있는 상상력과 악셀 셰플러의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1999년 출간된『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 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를 위한 노랫말을 만들며 어린이 TV에서 일했던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은 자신이 만든 노래가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에는 동심이 살아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붙잡는 힘이 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악셀 셰플러는 줄리아 도널드슨과 작업한 책들이 이십여 개 나라로 번역,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가진 거 다 내놔!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다!”
생쥐 찍찍이는 스스로를 ‘길 위의 악당’이라고 일컬으며 못된 짓을 일삼는다. 달콤한 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찍찍이는 말을 타고 다니면서 길을 지나는 동물들에게 과자를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토끼나 개미 같은 힘없는 동물들은 과자는커녕 당장 먹을 풀과 열매가 조금 있을 뿐이라고 하소연하지만, 찍찍이는 그것마저 몽땅 가져가 버린다. 찍찍이의 심술은 나날이 고약해져 거미한테서 파리를 빼앗고, 자기 말이 먹을 마른 풀까지 욕심내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찍찍이는 오리 한 마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평소처럼 먹을 것을 내놓으라고 심술을 부리던 찍찍이는 오리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듣는다. 오리의 언니가 언덕 꼭대기의 동굴에 과자랑 빵을 잔뜩 쌓아 놓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오리를 앞세우고 언니 오리를 찾아간 찍찍이는 동굴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케이크랑 초콜릿도 있지?”하고 큰 소리로 묻는다. 이에 동굴에선 “있지……있지……” 하는 대답(메아리)이 들려온다! 감쪽같이 속은 찍찍이는 당장 동굴로 달려 들어가고, 이때다 싶은 오리는 찍찍이가 훔쳐간 음식들을 모조리 되찾아서 배고픈 동물들에게 나눠 준다. 한편, 동굴 속을 헤...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간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은 다른 동물들을 위협하여 먹을 것을 빼앗곤 하던 악당 찍찍이가 지혜로운 오리의 꾀에 속아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로 줄리아 도널드슨의 재치 있는 상상력과 악셀 셰플러의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1999년 출간된『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 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를 위한 노랫말을 만들며 어린이 TV에서 일했던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은 자신이 만든 노래가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에는 동심이 살아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붙잡는 힘이 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악셀 셰플러는 줄리아 도널드슨과 작업한 책들이 이십여 개 나라로 번역,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가진 거 다 내놔!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다!”
생쥐 찍찍이는 스스로를 ‘길 위의 악당’이라고 일컬으며 못된 짓을 일삼는다. 달콤한 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찍찍이는 말을 타고 다니면서 길을 지나는 동물들에게 과자를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토끼나 개미 같은 힘없는 동물들은 과자는커녕 당장 먹을 풀과 열매가 조금 있을 뿐이라고 하소연하지만, 찍찍이는 그것마저 몽땅 가져가 버린다. 찍찍이의 심술은 나날이 고약해져 거미한테서 파리를 빼앗고, 자기 말이 먹을 마른 풀까지 욕심내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찍찍이는 오리 한 마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평소처럼 먹을 것을 내놓으라고 심술을 부리던 찍찍이는 오리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듣는다. 오리의 언니가 언덕 꼭대기의 동굴에 과자랑 빵을 잔뜩 쌓아 놓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오리를 앞세우고 언니 오리를 찾아간 찍찍이는 동굴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케이크랑 초콜릿도 있지?”하고 큰 소리로 묻는다. 이에 동굴에선 “있지……있지……” 하는 대답(메아리)이 들려온다! 감쪽같이 속은 찍찍이는 당장 동굴로 달려 들어가고, 이때다 싶은 오리는 찍찍이가 훔쳐간 음식들을 모조리 되찾아서 배고픈 동물들에게 나눠 준다. 한편, 동굴 속을 헤매던 찍찍이는 언덕 반대편 마을로 간신히 빠져나온다. 너무 고생을 해서 다시는 도둑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해진 찍찍이는 빵집에서 일을 하며 살아간다.
옛이야기처럼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는 이 이야기는 명쾌하고도 통쾌한 전개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글은 마치 구전되는 노랫말처럼 반복적인 운율이 있어 따라 읽기 좋다.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잡아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 찍찍이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지혜롭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오리의 용감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면, 욕심을 과하게 부리던 찍찍이가 결국 벌을 받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
선명하고 또렷한 펜 선에 알록달록하고 선명한 색채를 더한 동물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다. 욕심 많고 심술궂은 찍찍이와 시종일관 멀뚱멀뚱한 말이 서로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짓게 한다. 찍찍이에게 시달리며 억울해 하는 동물들과 위기 상황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오리 등 캐릭터 하나하나의 표정과 행동이 익살스럽고 생동감이 넘친다. 나뭇잎, 작은 새, 벌레 등 배경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려 내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예술사를 공부했고, 1982년 영국으로 건너가 그래픽을 공부했습니다. 런던에 살면서 광고 분야와 출판 분야에서 동시에 활동하여 그의 일러스트레이션들은 책과 잡지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 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함께 낸『우락부락 내 친구 그루팔로』는 스마티스 상을 수상했고, ‘현대 고전’이라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