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아이가 스스로 한 걸음 성장하기까지,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소심한 완벽주의자 겁쟁이 다람쥐의 스스로 한 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처음’이란 ‘성장’을 의미합니다. 처음으로 몸을 뒤집고, 일어서고, 걷는 것 모두가 성장의 한 계단에 올라섰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는 아이들이 언제 ‘첫 행동’을 할까 항상 주시합니다. 이런 ‘첫 행동’이 성장을 나타내기 때문에, 때로 엄마아빠는 아이가 늦된 것이 아닌지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합니다.
‘다른 집 아이들은 백까지 헤아리는데, 왜 우리 아이는 못할까?’
‘다른 집 아이들은 그림책을 술술 읽는데 왜 우리 아이는 글을 늦게 깨칠까?’
이 책의 주인공인 겁쟁이 다람쥐는 지나칠 정도로 완벽을 추구하고, 굉장히 소심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다람쥐가 많이 어리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런 성격은 아마 아이에 대한 엄마아빠의 철저하고도 세심한 돌봄을 뜻할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아무리 아이의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세심한 손길을 더한다 하더라도, 결국 그 걸음을 걸어야 하는 것은 바로 아이입니다. 더디다고 아이를 윽박지르거나, 강요하거나, 아니면 아예 방관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을 더 겁먹게 할 뿐입니다. 작가는 결코 겁쟁이 다람쥐의 등을 떠밀어 나무 밖으로 나가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람쥐는 스스로 밖으로 나왔고, 마침내 ‘날다람쥐’라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층 성장한 새로운 자아와의 만남은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줍니다. 겁쟁이 다람쥐가 성장할 발판을 스스로 찾아냈듯이, 우리 아이들도 성장의 열매를 맛볼 수 있도록 엄마아빠는 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줘야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마음을 자라게 해주는 내인생의책 성장그림책 〈처음으로〉의 첫 번째 책, 《처음으로 밖에 나간 날》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