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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느 날 천 개의 그림자 나라에 사는 동물들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다람쥐와 생쥐, 개구리의 몸이 코뿔소, 사자, 악어보다 훨씬 커졌지 뭐예요. 반면에 코뿔소와 사자, 악어는 작은 동물로 변했답니다. 매일 큰 동물에게 골탕 먹었던 작은 동물들이 ‘내 몸이 커졌으면 좋겠어!’ 하고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곧 작은 동물들은 몸이 크다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달아요. 또 큰 동물들도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게 동물들은 그동안 자신이 한 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서로서로 잘 지내기로 했지요. 그러자 동물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답니다. 20110902_07_01.jpg 20110902_07_02.jpg 20110902_07_03.jpg 20110902_07_04.jpg 20110902_07_05.jpg 20110902_07_06.jpg 20110902_07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천 개의 그림자 나라에서 일어나는
상상력 넘치는 동물들의 사는 이야기!

내 몸이 커졌으면 좋겠어!
작은 다람쥐는 눈치 없는 커다란 코뿔소를 혼내 주고 싶어서 이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다람쥐의 소원이 이루어지자 다람쥐는 몸이 크다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어느 날 천 개의 그림자 나라에 사는 동물들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다람쥐와 생쥐, 개구리의 몸이 코뿔소, 사자, 악어보다 훨씬 커졌지 뭐예요. 반면에 코뿔소와 사자, 악어는 작은 동물로 변했답니다. 매일 큰 동물에게 골탕 먹었던 작은 동물들이 ‘내 몸이 커졌으면 좋겠어!’ 하고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곧 작은 동물들은 몸이 크다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달아요. 또 큰 동물들도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게 동물들은 그동안 자신이 한 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서로서로 잘 지내기로 했지요. 그러자 동물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답니다.

이 책은 크고 작은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배워야 할 교훈을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 모습도, 크기도 다른 여러 동물들이 함께 살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겠지요. 읽는 내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뗀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 봐야 할 동화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네덜란드 뮈덴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역사를 공부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암스테르담의 리트펠트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 『꼬마 북극곰 라스』는 18개 언어로 20개 나라에 번역되어 소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꿈꿔 왔던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