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소년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가 만난 야생동물 이야기
만화를 읽고, 그림책 보고, 정보도 얻고!
세 가지 형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동물생태그림책
산이나 들, 물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킁킁이는 야생동물을 만나면 스스럼없이 말을 걸고 친구가 됩니다. 너구리 똥간에 똥을 누다가 너구리를 만나기도 하고, 오소리를 따라 땅속으로 들어가 오소리 집 구경도 해요. 반달가슴곰을 따라 꿀을 먹으러 가기도 하고, 불곰이 겨울잠 자는 굴에 찾아가고, 멧돼지와 함께 진흙 목욕을 즐겁게 하지요.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면서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디서 자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야생동물의 생태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평소 보기 어려운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만나고, 킁킁이를 따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새로운 야생동물 친구를 하나씩 만들 수 있습니다.
『킁킁이가 간다!』는 야생동물의 가장 중요한 생태 특징을 여러 그릇에 풍성하게 담아 보여 주는 동물생태그림책으로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일 년 동안 연재한 내용을 새롭게 엮어 만든 책입니다. 킁킁이와 땃쥐 아저씨가 야생동물을 만나는 ‘이야기’는 만화로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사실감 있게 그린 ‘한 장의 그림’은 그림책으로, 야생동물의 몸길이, 몸무게, 생김새, 발자국, 똥, 짝짓기, 겨울잠과 같은 흥미로운 ‘생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은 정보 책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만화, 그림책, 정보 책이 한데 어우러져서 야생동물에 관한 아주 풍부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