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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201652522140.jpg

책 내용

엄마가 외출한 사이 늑대가 아기 염소들을 잡아먹었어요. 하지만 겨우 목숨을 건진 막내 염소가 벽시계 속에 숨어 있다가 엄마와 함께 다른 염소 형제들을 구해 내지요. 그러고 나서는 늑대 배에 돌을 채워 넣어 혼내 줍니다. 너무도 유명한 그림 형제의 동화를 펠릭스 호프만이라는 판화가가 석판화를 이용한 그림으로 새롭게 꾸며 놓은 그림책입니다. 표현이 섬세하며, 부드러운 색채에서도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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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Felix Hoffmann
1911년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그림책 작가로, 그리고 석판화, 목판화, 동판화 등을 제작하는 판화가로 활동했다. 섬세한 선을 위주로 하는 그의 깊이 있는 작품은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57년 독일 아동도서상, 스위스 아동 도서상, 60년, 62년 안데르센 명예상, 63년 뉴욕 해럴드 트리뷴 아동도서상을 받았다. 1975년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Der Wolf und die sieben Geisslein』『일곱 마리 까마귀 Die sieben Raben』『찔레꽃 공주 Dornroeschen』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