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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까마귀 201652522140.jpg

책 내용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독일편 중 2권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아버지의 실수로 까마귀로 변해 버린 일곱 명의 오빠들을 여동생이 다시 사람으로 되살리는 그림 형제의 동화이지요. 가족 간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이 따뜻한 이야기에 덧붙여, 펠릭스 호프만이라는 판화가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그림들을 돌 판화로 만들어 올려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고전과 현대적인 기법의 돌판화가 만나 새로운 정취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02_1263.gif 02_1263_01.jpg 02_1263_02.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Felix Hoffmann
1911년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그림책 작가로, 그리고 석판화, 목판화, 동판화 등을 제작하는 판화가로 활동했다. 섬세한 선을 위주로 하는 그의 깊이 있는 작품은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57년 독일 아동도서상, 스위스 아동 도서상, 60년, 62년 안데르센 명예상, 63년 뉴욕 해럴드 트리뷴 아동도서상을 받았다. 1975년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Der Wolf und die sieben Geisslein』『일곱 마리 까마귀 Die sieben Raben』『찔레꽃 공주 Dornroeschen』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