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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도깨비의 수난기를 통해 각 신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사람들과는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물지도 같은 마을전체지도에 호기심이 동한 아이들은 독백형태로 구성된 첫 장면부터 낄낄대며 도깨비와 함께 마을여행을 시작합니다.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의 눈은 도깨비의 동선을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도깨비와 한 마음이 되어 놀라고 화내고 무서움에 떨기도 하다가, 똥 묻은 도깨비 장면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20111024_01_01.jpg 20111024_01_02.jpg 20111024_01_03.jpg 20111024_01_044.jpg 20111024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우리가 알고 있던 화수분 같은 도깨비의 이미지는 잊어라!
도깨비, 꼼짝마~! 이제부터 우리의 마을과 집안은 우리가 지킨다.

\"도깨비 살려!\"에서는 방망이만 두드리면 모든 것을 해결했던 도깨비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 민속 신앙의 주인공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새로운 모습이 조금은 놀랍습니다.
그러나. 귀여운 악동이지만 1% 부족한 모습의 도깨비는 금방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들고, 그 순간 우리는 많은 신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당산나무, 솟대, 장승, 조왕, 터주, 삼신, 성주, 업, 철융, 우마, 측, 수문, 용왕, 한 번 쯤은 들어봄직한 그들! 메밀묵 냄새에 이끌려 마을로 내려간 도깨비의 수난기를 통해 각 신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사람들과는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물지도 같은 마을전체지도에 호기심이 동한 아이들은 독백형태로 구성된 첫 장면부터 낄낄대며 도깨비와 함께 마을여행을 시작합니다.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의 눈은 도깨비의 동선을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도깨비와 한 마음이 되어 놀라고 화내고 무서움에 떨기도 하다가, 똥 묻은 도깨비 장면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신들을 알게 됩니다. 결국 소개된 신들이 무섭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마을과 집안이 잘되기를 바라는 조상들의 간절함에서 만들어진 지혜의 산물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산을 무척 좋아 하고 옛것을 배우기를 즐겨, 무등산의 옛 이름인 무돌을 필명으로 삼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따분하고 어렵게 느끼는 것이 무척 안타가웠습니다. 그래서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