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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책을 두고 펼쳐지는 아기 동키의 상상력과 귀여운 질문을 통해 책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따듯한 그림책, 『책이 뭐야?』 아직은 책을 읽기보다는 물고 씹는 걸 더 좋아하는, 가장 어린 독자들을 위한 책 이야기랍니다. 작가 레인 스미스만의 탁월한 방법으로 아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어요. 바로 책은 ‘읽는 것’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를 위해서 말이에요. 책에는 아기 동키와 아기 몽키가 등장합니다. 기저귀를 한 채 마주보고 앉은 둘은 무슨 대화를 할까요? 아기 몽키는 책을 보고 있고, 책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기 동키의 질문 세례가 이내 쏟아지는데, 과연 동키는 무슨 대답을 듣게 될까요? 20111114_01_01.jpg 20111114_01_02.jpg 20111114_01_03.jpg 20111114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가장 어린 독자들을 위한 책 이야기 이른바 디지털 시대 속 종이책의 가치를 기발한 방법으로 이야기하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래, 책이야!』에 이어 또 한 번 ‘책을 위한 책’이 나왔다. 이번에는 보드북 형태의 영유아 버전 『책이 뭐야?』 아직은 책을 읽기보다는 물고 씹는 걸 더 좋아하는, 가장 어린 독자들을 위한 책 이야기이다. 우리가 책에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그래, 책이야!』가 이야기했다면, 『책이 뭐야?』는 작가 레인 스미스만의 탁월한 방법으로 아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바로 책은 ‘읽는 것’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를 위하여. 베스트셀러 『그래, 책이야!』의 보드북 버전인 이 자그마한 책은 단지 사이즈만 줄인 것이 아니라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무척 지혜롭게 축소했다. 그것도 아주 훌륭한 방법으로. -뉴욕타임즈 책을 두고 펼쳐지는 아기 동키의 상상력과 귀여운 질문을 통해 책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따듯한 그림책, 『책이 뭐야?』 『책이 뭐야?』에는 아기 동키와 아기 몽키가 등장한다. 기저귀를 한 채 마주보고 앉은 둘은 무슨 대화를 할까? 아기 몽키는 책을 보고 있고, 책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기 동키의 질문 세례가 이내 쏟아진다. “그게 뭐야?” “앙앙 깨무는 거야?” “머리에 쓰는 거?” “여보세요, 전화하는 거?” 아기 동키가 책은 뭐에 쓰는 걸까 나이답게 추측하기 시작한다. 씹고, 머리에 쓰고, 날리고, 집 짓고. 모든 걸 다 상상하지만 ‘읽는다’는 건 생각하지 못하는 아기 동키. 그때마다 요지부동 “아니.”를 연발하는 아기 몽키의 모습이 반복되며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아기 동키가 책의 쓰임새를 두고 펼치는 경쾌한 상상력에 동참하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몽키의 메시지가 우리를 기다린다. “책은 읽는 거야.” 이제 둘은 나란히 앉아 함께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이 마지막 장면은 ‘책을 읽는다’는 것의 그 고유하고 따듯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며 제목이자 주제였던 ‘책이 뭐야?’라는 물음에 훌륭한 답이 된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영상과 노래로 눈과 귀를 자극하는 태블릿 pc를 내려놓고 책을 보여 주자. 아니, 읽어 주자!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Lane Smith (레인 스미스)

레인 스미스(1959~)는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많이 발표한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콜라주나 대조적인 강렬한 색깔을 사용하여 파격적인 그림을 많이 그렸다. 성인들까지도 그림책의 독자로 만들어 버린 레인 스미스는 《커다란 고양이》로 골든 애플상을 받았고, 뉴욕 북 쇼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실버 메달을 받은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의 진실》과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냄새 나는 치즈맨》을 공동작업한 존 셰스카와는 작품활동에서 단짝으로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오고 있다.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많이 발표한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콜라주나 강렬한 색깔로 파격적인 그림을 많이 그렸다. 그는 로 골든 애플 상과 뉴욕 북 쇼 우수상을 받았다.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실버 메달을 받은 과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냄새나는 치즈맨과 바보 같은 옛날이야기들』을 공동 작업한 존 세스카와는 작품 활동에서 단짝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