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순이는 갑자기 의자가 부러졌다며 쥐돌이에게 못을 부탁합니다. 사과파이를 만드느라 정신없던 쥐돌이는 건성으로 가져다준다고 말하지만 무엇을 달라고 했는지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다람이에게 토순이가 망치가 필요하다고 전화를 합니다. 다람이 역시 만화영화를 다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아 치돌이에게 톱을 토순이 집에 가져다주라고 합니다.
목욕하고 머리 단장하느라 정신없던 치돌이는 곰돌이에게 토순이가 통나무를 필요로 한다고 전화를 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부터 끝낸 곰돌이도 곰곰이 생각하다 코돌이에게 토순이 집이 무너졌다며 도움을 청하고 코돌이는 포크레인을 끌고 갑니다. 모두들 토순이 집으로 도와주러 모여 들지만 토순이는 못이 필요할 뿐이었는데 일이 너무 커졌다며 어리둥절하고 동물친구들도 어이없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