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샘 솟는 꼬마 원숭이 조지의 네 번째 이야기. 조지가 노란 모자 아저씨의 상자를 뒤적여 보다가 사탕인가 하고 꿀꺽 삼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배가 아프기 시작하네요.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을 받게 된 조지. 수술이 끝나고 병원 놀이방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인형극을 꾸며 주기도 해요. 기특하네요. 그런데 말썽꾸러기 조지가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요? 전축 위에 올라가 빙빙 돌고, 빈 휠체어를 몰고 병원을 누비고 다니네요. 온통 엉망이 된 병원. 특히 그 날은 시장님이 병원을 방문하는데……. 조지는 혼날 게 뻔하겠지요? 아니예요. 왜 그런가 책에게 물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