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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딩동딩동 편지 왔어요』에서는 도시 지역과 산간 지역을 아우르는 우체국에서 일하는 집배원 효순 씨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일반인은 접근하기 어려운 집배실의 모습을 비롯하여, 배달 업무와 맞먹는 시간을 차지하는 우편물의 분류, 정리 업무 과정부터 배달까지 우편집배원이 하는 일을 차근차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말로 설명하자면 복잡하고 어려운 우편 업무지만, 정성이 깃든 펜 선과 맑고 밝은 색감이 어우러진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편지 한 통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전해지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20120105_05_01.jpg 20120105_05_02.jpg 20120105_05_03.jpg 20120105_05_04.jpg 20120105_05_05.jpg 20120105_05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경 기도 포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덕성여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일산에서 요리를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난 원래 공부 못해], [하늘을 날다], [나무에 새긴 팔만대장경], [비둘기 전사 게이넥]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들에게]가 있습니다.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밝고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보여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