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상상의 ‘토닥별 마을’ 시리즈는 유치원과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생생한 갈등을 해결하고, ‘정서 문해력(Emotional Literacy)’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유아·어린이 사회정서교육(SEL) 그림책 브랜드입니다. 야나 작가의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와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토닥이고 올바른 사회적 기술을 선물하는 시리즈입니다.
1. 내 마음 표현과 타인 공감을 배우는 ‘정서 문해력’ 교육 자기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부터 친구의 입장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법까지, 사회정서학습(SEL)의 핵심 역량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일방적인 훈계 대신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서투름(말버릇, 자책, 자기중심적 태도 등)을 거울처럼 비추어 주어, 스스로 마음과 행동을 돌아보고 올바른 관계 맺기 방법을 익히도록 이끕니다.
2. 또래 집단 속 갈등과 성장을 다룬 생생한 스토리텔링 토닥별 마을에 사는 개성 넘치는 동물 주인공들(토토, 코코, 루루 등)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 그리고 이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습니다. 작은 사회 속에서 서로 부딪치고 토닥이며 단단해지는 서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함께 어떤 상황도 헤쳐나갈 회복탄력성을 길러 줍니다.
3. 화사한 회화적 감성과 사랑스러운 비주얼 연출 회화와 애니메이션 분야를 넘나드는 야나 작가 특유의 화사하고 감각적인 색채, 정감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책 끝에는 문해력 및 아동 발달 전문가 최나야 교수의 친절한 도움글과 가이드가 실려 있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양육자와 교사가 아이와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