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떡잎 그림책

시금치 출판사의 ‘떡잎 그림책’ 시리즈는 흙을 뚫고 힘차게 고개를 내미는 초록 떡잎처럼,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의 순수한 감수성과 생명력을 북돋아 주는 어린이 정서·생태 그림책 브랜드입니다. 자연의 순환,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아이들의 소박하고 건강한 일상을 따뜻한 글과 정감 어린 그림으로 담아내어, 올곧은 마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시리즈입니다.

1. 자연의 호흡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 감수성 작은 텃밭의 채소, 들풀과 흙,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다정한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과 생명에 대한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하며, 아이들의 마음에 건강하고 싱그러운 생태적 정서를 심어 줍니다.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박하고 진솔한 일상 서사 거창한 교훈이나 자극적인 사건 대신,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발견과 가족·이웃과의 따뜻한 교감을 담아냅니다. 서투르지만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응원하며, 스스로를 긍정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길러 줍니다.

3. 흙과 자연의 질감이 살아 숨 쉬는 서정적인 회화 연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친화적 색감과 투박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드로잉이 조화를 이룹니다. 글과 그림이 여유로운 호흡을 나누며 편안한 공간감을 선사하여, 책을 읽는 내내 시각적 편안함과 함께 풍부한 심미적 감수성을 키워 줍니다.

 

총 17권의 그림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