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럼
부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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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공간 ‘누리섬’에서 살아가는 덕구, 덕팔, 꿀이, 꺽이, 더지의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햇살이 스치는 길목,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처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찬찬히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을 통해 작은 위로와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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