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로에지에(Maud Roegiers, 1982~)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형 예술가입니다. 브뤼셀의 명문 생뤼크 예술대학(ESA Saint-Luc)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섬세한 감수성과 시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그림책을 발표하며 유럽 아동 문학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화풍은 수채화의 투명한 번짐, 연필과 잉크의 부드러운 드로잉,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질감을 살린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서정성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풍경이나 꿈, 감정의 미묘한 결을 따뜻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줍니다. 그림책 《꿈의 목록》에서도 우리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무한한 소망과 다채로운 꿈의 조각들을 특유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펼쳐냈습니다. 사소하지만 눈부신 일상의 순간들과 상상 속 세상을 하나씩 목록으로 엮어내어,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가슴 설레는 상상력과 스스로의 꿈을 다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따스한 여운을 선물합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audroegiers
모드 로에지에(Maud Roegiers, 1982~)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형 예술가입니다. 브뤼셀의 명문 생뤼크 예술대학(ESA Saint-Luc)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섬세한 감수성과 시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그림책을 발표하며 유럽 아동 문학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화풍은 수채화의 투명한 번짐, 연필과 잉크의 부드러운 드로잉,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질감을 살린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서정성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풍경이나 꿈, 감정의 미묘한 결을 따뜻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줍니다. 그림책 《꿈의 목록》에서도 우리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무한한 소망과 다채로운 꿈의 조각들을 특유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펼쳐냈습니다. 사소하지만 눈부신 일상의 순간들과 상상 속 세상을 하나씩 목록으로 엮어내어,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가슴 설레는 상상력과 스스로의 꿈을 다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따스한 여운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