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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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예고 없이 찾아와
고통의 쓴맛을 보여줍니다.
평범했던 기분을 단숨에 서럽게도 만들며
무뎠던 신경을 단번에 곤두세우기도 하지요.
짧게는 하루, 길게는 며칠.
마냥 따가웠던 상처와의 시간을
포포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회복기로
모두의 상처가 행복하게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혈소판을 모티브로 쓰고 그린
《안녕, 포포!》_첫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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