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하이힐을 신은 기린"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특별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키가 큰 기린이 남몰래 품고 있는 꿈은 다름 아닌 반짝이는 하이힐을 신는 것!
그러나 마을 친구들은 기린의 꿈을 이상하게만 여기죠.
이에 기린은 자신과 비슷한 꿈을 가진 친구들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요.
새로 만난 친구들을 통해 기린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같이 확인해볼까요?
"모두가 자기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멋진 일이야."
상처는 예고 없이 찾아와
고통의 쓴맛을 보여줍니다.
평범했던 기분을 단숨에 서럽게도 만들며
무뎠던 신경을 단번에 곤두세우기도 하지요.
짧게는 하루, 길게는 며칠.
마냥 따가웠던 상처와의 시간을
포포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회복기로
모두의 상처가 행복하게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혈소판을 모티브로 쓰고 그린
《안녕, 포포!》_첫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