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키미
씰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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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관찰러. 투머치 띵커. 취미 부자.

수 많은 취미 중 가장 오래 함께해온 글, 사진, 그림을 통해 책을 만듭니다. 10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광고 대행사에서 카피를 쓰며 살다가, 툭하면 밤 늦게까지 모니터를 보느라 아기 얼굴을 못 보는 게 너무 아쉬워 n잡러로 전향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멀리서 봤을 때 우상향 그래프같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첫 책으로 여유 가득한 필름사진 에세이 『FILMING 가파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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