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마킴
우지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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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색을 입힌 종이를 오리고 붙여, 한 장면씩 이야기를 쌓아 올리는 콜라주 작가입니다. 밤마다 잠들기를 아쉬워하는 아이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옮기며 첫 작품을 시작했습니다. 무섭게만 그려지던 도깨비를 정중하고 다정한 '밤의 관리자'로 다시 그려, 아이가 밤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다리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매일 밤 아이를 품에 안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세상 모든 부모와, 아직 잠들고 싶지 않은 모든 아이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와 포근한 웃음으로 닿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깨비입니다』 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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