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셀 오토니엘
장 미셀 오토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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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셀 오토니엘은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 미술의 본 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로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비디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아주 날카로운 예술적 직관과 감성으로 현대사회의 신화와 마법의 경이로운 세계를 시각화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토니엘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낯선 예술가지만 이미 그의 나이 20대 초반이었던 지난 1992년 제9회 카셀 도큐멘타(독일 중부도시 카셀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권위의 미술행사)의 초대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0년에는 파리지하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콩쿠르에서 그의 작품 〈야행자들의 키오스크〉가 선정됨으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 지하철역에 설치된 이 거대한 왕관 모양의 조형물은 만지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근거 없는 풍문까지 나돌아 파리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1개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