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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내 머리 속의 섬』은 그동안 현대 미술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화적인 예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이 빼어난 감성과 상상력을 통해 영롱하고 투명한 유리로 빚어낸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작품들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슬이, 유리, 환희가 장 미셀 오토니엘이라는 예술가의 머릿속에 있는 아주 특별한 섬으로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서 돌아오기까지의 만났던 사물과 풍경, 구경거리, 느낌, 생각 따위를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꼼꼼하게 기록한 탐방기라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읽으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한껏 높힐 수 있을 것입니다. 20160401_04_01.jpg 20160401_04_02.jpg 20160401_04_03.jpg 20160401_04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프랑스 현대 미술계의 신화적 예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
매혹적인 유리의 시인이 안내하는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

도서출판 재미마주가 우리의 고향산천을 노래한 한 편의 아름다운 서정시를 읽으면서 가장 한국적인 혼을 담은 이한우 원로화백의 그림책『나의 살던 고향은』을 출간한 지 꼭 1년 만에 현대미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화적인 예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Jean Michel Othoniel, 프랑스)의『내 머리 속의 섬』을 두 번째로 펴냅니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재미마주의 이런 작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주 독특하고 놀라운 미술세계로의 여행이 될 것이며,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감명 깊은 지상(紙上) 전시회가 되리라 믿어집니다.

장 미셀 오토니엘은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 미술의 본 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로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비디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아주 날카로운 예술적 직관과 감성으로 현대사회의 신화와 마법의 경이로운 세계를 시각화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토니엘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낯선 예술가지만 이미 그의 나이 20대 초반이었던 지난 1992년 제9회 카셀 도큐멘타(독일 중부도시 카셀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권위의 미술행사)의 초대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0년에는 파리지하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콩쿠르에서 그의 작품 〈야행자들의 키오스크〉가 선정됨으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 지하철역에 설치된 이 거대한 왕관 모양의 조형물은 만지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근거 없는 풍문까지 나돌아 파리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1~2012년에는 세계적인 미술관의 하나인 프랑스의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중견 원로작가들에게나 베푸는 관례를 깨고 오토니엘의 회고전을 주최하고, 한국 ? 일본 ? 중국 ? 미국에서의 순회전을 갖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1년 플라토 삼성미술관에서 퐁피두센터와 공동주최로‘My way전(9월7일~11월)"을 가진 바가 있습니다. 이 그림책『내 머리 속의 섬』은 그동안 오토니엘이 빼어난 감성과 상상력을 통해 영롱하고 투명한 유리로 빚어낸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작품(그는 특별히‘유리의 시인’‘나비왕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음)들을 소재로 하여, 역시 현재 프랑스에서 철학박사, 미술비평가, 전시기획자, 예술부 기자로 활동 중인 심은록 작가가 다시 뛰어난 감각과 감성, 상상력을 발휘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꾸민 예술 여행기인 동시에 모험담, 또는 해설서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의 주인공인 이슬이, 유리, 환희가 장 미셀 오토니엘이라는 예술가의 머릿속에 있는 아주 특별한 섬으로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서 돌아오기까지의 만났던 사물과 풍경, 구경거리, 느낌, 생각 따위를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꼼꼼하게 기록한 탐방기라 할 것입니다. 특히 오토니엘은 자신의 그림(꿈과 희망)이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읽힌다는 것에 대하여 많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심은록 작가에게 모든 작품에 대한 기획의도와 뜻하는바 등 작품 설명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장 미셀 오토니엘은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 미술의 본 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로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비디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아주 날카로운 예술적 직관과 감성으로 현대사회의 신화와 마법의 경이로운 세계를 시각화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토니엘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낯선 예술가지만 이미 그의 나이 20대 초반이었던 지난 1992년 제9회 카셀 도큐멘타(독일 중부도시 카셀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권위의 미술행사)의 초대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0년에는 파리지하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콩쿠르에서 그의 작품 〈야행자들의 키오스크〉가 선정됨으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 지하철역에 설치된 이 거대한 왕관 모양의 조형물은 만지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근거 없는 풍문까지 나돌아 파리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