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파리에서 태어난 얀 케비는 사탕과 젤리 등으로 만든 도시를 그려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흑인 여성인 로자 파크스가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 사건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런 진지한 주제를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표현하면 중요한 메시지를 훨씬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얀 케비는 파리의 장식 예술학교와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했다.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뉴요커〉, 〈뉴욕 타임즈〉, 〈리베라시옹〉 등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2012년에 출간된 첫 작품 《뉴욕의 개》는 볼로냐 아동도서전 및 아메리칸 일러스트 등의 수상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다.
1987년에 파리에서 태어난 얀 케비는 사탕과 젤리 등으로 만든 도시를 그려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흑인 여성인 로자 파크스가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 사건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런 진지한 주제를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표현하면 중요한 메시지를 훨씬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얀 케비는 파리의 장식 예술학교와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했다.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뉴요커〉, 〈뉴욕 타임즈〉, 〈리베라시옹〉 등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2012년에 출간된 첫 작품 《뉴욕의 개》는 볼로냐 아동도서전 및 아메리칸 일러스트 등의 수상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