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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야, 놀자!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무엇을 해 주기 보다 먼저 친구의 마음을 아는 게 중요해요
꼬마 생쥐는 친구 릴리를 위해 체리와 노랑나비, 빨간 무를 릴리에게 가지고 가지요. 하지만 릴리는 꼬마 생쥐의 선물이 맘에 들지 않나 봐요. 꼬마 생쥐는 릴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힘 없이 한숨만 쉬지요. 친구와 함께 우정을 쌓으려면 친구의 마음을 먼저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가 나에게 바라는 게 무엇인지, 나와 함께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등을 알게 될 때 친구를 배려해 방법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친구는 나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닐 거예요.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즐거울 뿐이지요. 친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 주는 것보다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더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자기 주장을 줄이고 친구를 사귀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친구를 만나서 노는 것에 익숙해지며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지만 자기 중심적이 사고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잦은 말다툼을 하게 되지요. 이러한 성장과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러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 주장보다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보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20120214_12_01.jpg 20120214_12_02.jpg 20120214_12_03.jpg 20120214_12_04.jpg 20120214_12_05.jpg 20120214_12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만화가이자 작가로서 많은 종류의 만화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집필하였다. 2009년 일본 교토의 예술 마을인 ‘빌라 쿠조야마’ 프로그램에서 상을 받았다.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 있는 작업실 ‘르 보깔’에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손 안에 든 양』, 『가려워! 가려워!』, 『릴리야, 놀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