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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와 초초 2016525214235.jpg

책 내용

병아리 치치는 오늘도 근처 연못에 사는 아기 오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하지만 아기 오리네 가족은 이사를 가버렸어요. 심심한 치치는 이리저리 걸어다니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 기분이 들어 무서워진 치치는 뒤를 보면서 가꾸로 달려 갔어요. 그러다가 토끼 초초와 쾅 하고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둘은 친구가 되어서 노래도 부르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치치가 집에 갈 시간이 되자, 바람같이 빠른 초초는 치치를 태워 집에 데려다 줍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 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0120223_06_01.jpg 20120223_06_02.jpg

출판사 보도자료

치치는 용감해! 치치는 용감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 보아요!
함께 놀 친구를 찾다가 집에서 멀리 떨어지게 된 병아리 치치.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치치는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이 아무리 매력적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경우이든 우리 아이들은 용기를 내어 도전을 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아마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그 자신감을 북돋아줄 수 있는 부모님의 격려일 것입니다. 낯선 환경에 놓인 치치가 어떻게 엄마 닭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지 치치의 작은 모험을 함께 떠나 보세요.

화창한 햇살이 비치는 어느 날,
병아리 치치가 친구를 찾아 숲 속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요.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치치
치치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치치의 작은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보세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

그림책의 주인공인 치치는 처음으로 엄마와 멀리 떨어지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하지만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가지요.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모든 환경이나 상황은 새로운 것들뿐이랍니다. 치치를 보며 어떤 상황에서든 힘을 내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배워보세요.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져요!

숲 속에서 길을 읽은 치치는 겁이 나기도 하지만 씩씩하게 용기를 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말하지요.
“치치는 용감해!” “치치는 용감해!”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용감한 병아리 치치의 작은 모험을 지켜봐 주세요.

친구와 있으면 힘이 솟아요!

〈치치와 초초〉는 비슷한 이름 때문에 곧 친구가 됩니다. 비록 병아리와 토끼라는 모습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지요. 초초는 길을 잃은 치치가 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치치는 혼자 있을 때보다 친구인 초초와 있을 때 훨씬 용기가 나고 힘이 솟는 것을 느끼지요. 〈치치와 초초〉는 사회성을 익혀가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6년 벨기에의 베베렌에서 태어나 이스트플랑드르주의 겐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그림들을 즐겨 그렸습니다. 거북, 오래된 어린이 프로그램, 케이크 만들기와 아크릴 그림 물감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현재 그녀는 삽화 그리기 외에 포스터와 카드 디자인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나는 언제나 수를 세어요』, 『수세기, 파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