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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밤이 되면 하늘 위에 떠 있는 달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보는 달은 과연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놀라운 달의 비밀을 찾아 아주 먼 옛날의 지구로 떠나 보아요.달의 생성 과정을 통해 과학을 재미를 느껴요!

아주 먼 옛날 우주에 행성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지구가 큰 암석과 부딪치고 말았어요. 그 때문에 지구의 일부가 우주로 떨어져 나갔지요. 시간이 흘러 떨어져 나간 지구의 일부가 지구 가까이 와 지구 주위를 돌기 시작했답니다.

달은 말이야는 달, 태양, 지구, 바다, 공기, 화산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아직 과학적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논리적인 잣대로 추론을 내려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지요. 상상에서 출발하여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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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왜? 하고 의문을 품고 아하! 하고 증명해 보아요!

달에 대해 알고 있나요? 달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이에요. 현재 달의 탄생에 대해 여러 가지 가설이 있어요. 지구가 생길 때 달이 동시에 생겼다는 설도 있고, 지구와 다른 장소에서 만들어져 떠돌다가 지구의 중력에 붙잡혀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설도 있지요. 또 지구와 거대한 암석이 충돌하여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달이 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사실, 달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은 아무도 몰라요. 지금까지도 달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까지 알게 된 지식을 바탕으로 추론을 할 뿐이지요. 그 가운데에서 가장 흥미롭고 그럴싸한 주장을 바탕으로 달은 말이야라는 그림책을 만들게 된 것이랍니다.

그림책을 읽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과연 달은 어떻게 생겨났을지 내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아 증명해 보세요.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이 모여 즐거운 과학이 된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프랑스에서 태어나 리용에 있는 응용 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녀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삽화가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파리에서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바다가 생겼대』는 우리나라에서 소개되는 넬리 뷔망탈의 첫 그림책입니다. \r\n\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