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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2011년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한국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재능을 발견한 후로, 두 작가가 현북스와 함께 뜻을 모아 그림책 공모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은 이번 제 4회 공모전에서 모두 네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중 《달집태우기》는 정월 대보름 풍속인 ‘달집태우기’를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20150630_07_01.jpg 20150630_07_02.jpg 20150630_07_03.jpg 20150630_07_04.jpg 20150630_07_05.jpg 20150630_07_06.jpg 20150630_07_07.jpg 20150630_07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정월 대보름, 달이 떠오를 때 달집에 불을 지르며 소원을 빌고 노는 달집태우기를 하려는 토끼. 달집태우기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 나선다. 제일 먼저 소나무 가지를 구하러 가지만 키가 작은 토끼는 손이 닿지 않아 오소리의 도움을 받는다. 또 대나무 숲이 어디 있는지 몰라 딱새의 도움을 받고, 대나무를 가져갈 손이 모자라 여우의 도움도 받는다. 달집태우기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짚은 오리의 도움을 받아 찾는다. 드디어 달집태우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준비한 토끼는 차례차례 달집을 만들고, 마침내 보름달이 떴을 때 불을 질러 달집태우기를 하고 소원을 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SI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 만들기를 배우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배우고 있는 불교 그림의 전통적인 색감을 이용해 우리 고유의 놀이를 새롭게 풀어내려고 합니다. ‘제 4회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달집태우기》는 처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