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예전에 화난 곰이었던, 지금 화난 곰인,
언젠가 한번쯤 화난 곰으로 변할 수 있는 부모와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행복의 적, 스트레스를 물리치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그림책
부모는 집 밖에서건 안에서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 스트레스를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발산하는 경우도 많지요. 그럴 때 아이는 자기가 무엇인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책감과 불안감에 아이는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지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부부 사이의 관계도 악화되고, 결국 가정의 평화에 금이 가게 됩니다. 《곰이 된 아빠와 스트레스 선생》은 부모의 스트레스 때문에 가정의 평화가 깨어지는 과정과 다시금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줍니다. 어느 가정에서나 한번쯤 일어나고,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우리 가족 이야기입니다.
가족 간의 이해와 사랑을 북돋는 따스한 선물 같은 그림책
현대 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가정이 위기에 처하곤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든, 가족 간의 갈등 때문이든. 그럴 때 가장 먼저 돌아봐야 하는 것은 가족 구성원의 마음 상태입니다.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특히 어른들의 가시 돋친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받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곰이 된 아빠와 스트레스 선생》은 웃음기 가득한 이야기로 오늘날 숱한 갈등과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이해와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자기 마음도 위로받을 수 있는 따스한 선물 같은 책입니다.
꼬마 소녀, 아나의 눈물겨운 아빠 구출 작전!!
화목하고 평범한 가정에서 어느 날 ‘스트레스’라는 불청객 때문에 아빠 엄마가 괴물처럼 변한다면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이럴 때 아이들은 아빠 엄마가 화를 내는 까닭을 몰라 불안해하고, 자기가 무언가 잘못해서 엄마 아빠가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 래서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때로 아이 때문이 아닌 다른 까닭으로 아이에게 화를 낼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시켜 주어야 합니다. 《곰이 된 아빠와 스트레스 선생》은 평소 다정했던 아빠가 언젠가부터 ‘성난 곰’으로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아이의 마음과, 아빠를 예전처럼 돌이키고 싶은 아이의 애틋한 사랑이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통해 전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