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이야기 모두가 친구


고래이야기 출판사의 '모두가 친구' 시리즈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생명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그림책 라인업입니다. 인간 중심의 사고를 넘어 세상의 다양한 존재들을 포용하는 이 시리즈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관계의 확장과 진정한 우정의 의미 -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은 물론, 세대를 뛰어넘은 할머니·할아버지와의 교감, 더 나아가 동물과 식물, 자연, 그리고 상상 속 존재에 이르기까지 '친구'의 범주를 무한하게 확장합니다.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교감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2. 소외된 존재들을 향한 따뜻하고 평등한 시선 - 우리 사회에서 눈여겨보지 않거나 소외되기 쉬운 약자, 유기 동물, 작은 생명체들을 이야기의 중심에 둡니다. 누군가를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 '친구'로 바라보는 태도를 갖추게 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깊은 연대감과 인류애를 심어줍니다.

3. 평화, 환경, 공존을 이야기하는 묵직한 메시지 - 단순히 친하게 지내자는 유아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지구촌 전체가 마주한 환경 문제, 동물권 보호, 평화와 상생 등 더불어 사는 삶에 필요한 묵직하고 사회적인 주제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건강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철학적 바탕을 제공합니다.

4. 서사성이 돋보이는 글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의 조화 - 국내외 실력파 작가들이 참여하여 한 편의 웰메이드 동화나 영화를 보는 듯한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비주얼보다는 인물의 감정과 자연의 질감을 생생하게 살린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화풍을 사용하여, 책을 덮은 후에도 마음에 깊은 여운과 잔잔한 감동을 남깁니다.

 

30권의 그림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