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묘사가 다정한 글과 소박한 그림으로 더욱 조화롭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갖는 어려움에 대한 긍정적인 노력과 소망을 담고 있으며, 또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부지런함의 미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브리스틀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산과 들판이 많은 웨일스 중부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가족과 양 떼와 함께 삽니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거워합니다. 지금껏 《헨리에타의 첫 겨울》, 《트레버가 벽장을 치웠어요》, 《제이크의 생일》 등 40여 권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