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어느 날 아이와 선인장은 풀숲에서 별똥별을 발견했어요. 아이는 다친 별똥별을 매일같이 따듯하게 보살펴주었어요. 아이는 별똥별을 너무도 사랑해서 언제까지나 별똥별과 함께 있고 싶었지만, 어느새 아이보다 커진 별똥별은 밤 하늘을 바라보는 날이 많아졌어요. 아이는 별똥별이 밤하늘로 날아가 버릴까 봐 밤마다 창문들이 잘 닫혀있는지 확인했어요. 그런 아이를 지켜보던 선인장이 아이에게 말을 걸었어요.
"창문을 조금 열어보면 어떨까?"
아이는 별똥별과 계속 함께일 수 있을까요?
부모가 읽어주는 머리맡 이야기
밤 하늘을 배경으로 그린 아름다운 그림과 담백한 글이 어우러진 『안녕 별똥별』은 아이가 잠들기 전 부모가 머리맡에서 읽어주는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
『안녕 별똥별』은 아이와 선인장, 별똥별을 통해 사랑을 하는 다양한 방법들 중 하나의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애완동물의 죽음이나 친구들과의 헤어짐 등으로 첫 이별을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는 작은 위로를,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나는 자유를 박탈당한 오늘날의 청년들에게는 공감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도 없이 자녀의 성장을 맞이하게 될 부모들에게는 격려를, 마지막으로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는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