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불동이 미워! 다들 불동이만 좋아하잖아…
아기 고양이 꾸욱이는 옆집에 이사 온 강아지 불동이를 싫어합니다. 대책 없이 어지럽히고 똥도 못 가리고 침만 튀기는 데도 어른들 모두 불동이만 예뻐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엄마까지도 불동이만 좋아하고 자기는 미워한다고 확신합니다.
결국 상심한 꾸욱이는 불동이에게 잡아먹히는 악몽까지 꾸게 되고 심한 감기에 걸립니다. 이때 또다시 꾸욱이네 찾아온 불동이.
그런데 앗! 상상 밖의 행동을 합니다…
3년 동안 그린 ‘꾸욱꾸욱’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
인기 CF 감독 염규복이 두 딸을 낳고 기르며 느꼈던 생각들을 틈틈이 그려 꾸욱꾸욱 시리즈로 발간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소재가 아닌, 현실 속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순간들과 감정의 편린들을 CF 감독 특유의 시각적 상상력과 장면 연출로 펼쳐 보입니다.
불동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 수많은 종류의 강아지와 그들의 각양각색 표정들을 그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