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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산들산들 산들바람』은 바람을 타고 아이의 상상 속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브리즈는 ‘산들바람’이라는 뜻의 이름 때문인지 유난히 바람을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리즈는 문득 바람이 그리고 싶어집니다. 브리즈가 상상하는 바람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산들산들 산들바람』을 보며, 바람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모습을 그려 보세요. 20171204_08_01.jpg 20171204_08_02.jpg 20171204_08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그려 보아요! 『산들산들 산들바람』은 바람을 타고 아이의 상상 속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브리즈는 ‘산들바람’이라는 뜻의 이름 때문인지, 유난히 바람을 맞으며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람이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듯이 자신의 생각 또한 헝클어 놓는다고 생각한 브리즈는 생각을 정리하고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브리즈는 문득 바람이 그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그릴지 막막하기만 하지요. 할머니는 그런 브리즈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귓가에 바람의 노래를 속삭여 줍니다. 산들바람, 회오리바람, 싹쓸바람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다네 할머니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잠에 든 브리즈는 다음 날 아침 두둥실 떠가는 구름을 보며, 한들한들 흔들리는 꽃잎을 보며, 파닥파닥 날갯짓하는 새를 보며 바람의 형상을 머릿속에 그립니다. 용기를 얻은 브리즈는 할머니에게 달려가, 할머니의 머리카락에 매달린 바람을 그리게 되지요. 살랑이는 바람처럼 읽는 내내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산들산들 산들바람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아요! 색연필과 수채화 물감이 어우러져 바람처럼 여리고 가벼운 느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여백의 미를 살린 간결한 스케치와 따스한 색감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독특한 느낌의 캐릭터와 어린아이의 낙서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에서는 아이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산들산들 산들바람』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엘마는 브라질의 아름다운 도시 주앙 페소아의 바닷가 근처 집에서 살아요. 그녀는 아침마다 창문을 활짝 열어 산들바람을 들이마시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요.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산들바람이 우리 귓가에 ‘꿈을 간직하고 꼭 이루어야 해.’라고 속삭인다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늘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간답니다!